물·세제가 섞인 폐식용유, 어떻게 보관하고 문의할까?
설거지물과 음식물은 폐식용유의 분리 방식과 회수량을 바꿉니다. 다른 통과 합치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알려드립니다.

설거지물이 튀고 음식 조각이 빠지고, 통을 닦던 세제가 흘러드는 데는 몇 초면 충분합니다. 표면이 기름처럼 보여도 바닥에는 물이 가라앉고 세제는 기름과 물을 잘게 섞습니다. 무엇이 들어갔는지부터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무엇이 들어갔는지를 아는 만큼만 남겨 두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이미 섞인 것을 다른 통에 합치거나, 물을 더 부어 희석하지 않습니다.
물은 무게를 늘리고 회수할 기름은 줄입니다
물과 세척수는 기름보다 아래로 가라앉아 층을 만들 수 있습니다. 통이 무거워져도 나중에 쓸 수 있는 유지는 늘지 않고, 수분을 줄이는 전처리가 더 필요합니다.
겉면만 보면 기름처럼 보여도 바닥에 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흔들어 섞으면 층이 흐려져, 무엇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더 알기 어려워집니다.
ICAO가 폐식용유를 SAF 원료 중 하나로 보는 것은, 그 기름이 상태를 맞춘 뒤의 이야기입니다. 물이 많이 들어간 통을 옆의 정상 통과 합치면, 섞이지 않은 통까지 확인하기 어려워집니다.
음식물은 걸러 내야 하는 고형물입니다
물처럼 눈에 잘 보이지 않는 혼입물 다음에는 음식물처럼 걸러내야 할 고형물이 남습니다. 큰 음식물 조각, 튀김옷, 포장재는 기름과 함께 연료가 되지 않습니다. 수거 뒤에는 거르는 부담이 커집니다. 이미 많이 들어갔다면 손을 넣어 억지로 건져내지 말고 현재 상태를 그대로 둡니다.
빗물이 들어간 경우는 비 오는 날의 보관 문제와 겹칩니다. 그 장면은 장마철 폐식용유 보관 가이드에서 이어서 봅니다.
매장에서 나누는 일이 전처리를 쉽게 합니다
공장에서 걸러야 할 것이 많아질수록 매장에서 미리 나누는 효과가 커집니다. 수거 뒤에는 고형물을 거르고 수분을 줄이는 전처리가 이어집니다. 매장에서 물과 음식물을 따로 막아 두면 처리해야 할 양이 줄고, 회수할 기름의 비율은 높아집니다.
원료가 되기까지의 전체 순서는 폐식용유 재활용 원료 가이드에서 이어집니다. 이 글이 답하는 것은, 한 통에 다른 것이 들어간 뒤 무엇을 합치지 말아야 하는지입니다.
세제는 저어서 되돌리지 않습니다
물과 음식물을 분리해도 세제가 들어가면 기름과 물의 경계 자체가 흐려집니다. 세제나 소독제가 들어갔다면 제품명을 아는 범위에서 문의 때 알려 주세요. 물을 더 부어 희석하거나, 다른 통과 섞어 농도를 낮추려 하지 않습니다.
공식 문의 페이지에서 섞인 물질, 발생 시점, 대략적인 양을 아는 만큼만 적으면 됩니다. 가능 여부는 담당자가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물이 조금 섞여도 정상 기름과 합쳐도 되나요?
합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옆 통의 상태까지 확인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세제를 넣고 저으면 물이 분리되나요?
임의로 처리하지 마세요. 현재 상태를 그대로 알려 주세요.
참고할 곳
본문은 아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제도와 기준은 바뀔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최신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